지난 12월 24일(토) 성탄이브 저녁 7시에,
계획대로 이성흠 목사님 가정에 모여서
야베스 성탄이브 모임을 갖았어요~
정말 은혜 풍성, 사랑 풍성, 기쁨 풍성, 감사 풍성한 시간이었어요.
배정선 집사님(대표순장)의 기도로 시작된 모임은
화기애애한 만찬의 시간을 갖으면서 뜨겁게 달구어졌고~

크리스마스트리 밑에 선물을 두었었지요^

두 가지 케잌이 정말 먹음직스러웠었지요**
위엣 것은 이정철 장로님께서 준비해 주신, 홈메이드 치즈케잌~
아랫 것은 권영선 자매님께서 준비해 주신, 제과점표 크림케잌~

박선우 집사님은 불피우기의 진수를 보여주셨었구요~^

아이들은 그렇게 피워진 불 앞에서,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었지요^^
이것이 전체 음식의 사진인데, 좀더 정밀하게 보도록 하겠어요~
권영선 자매님이 준비해 오신, 닭똥집을 포함한 모듬튀김샷이에요~
사모님께서 야심을 가지고 준비하신... 떡꼬치~
시장표 떡볶이~
오뎅꼬치 with 국물~
야채비빔우동~
튀김기에 튀겨낸 바삭바삭 만두~

그리고... 그 앞에서 환호하는 아이들~
그리고... 드디어,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, 선물교환의 시간으로 이어졌지요^^
각자 준비한 선물에 번호가 매겨지고...
익명으로 주어진 선물들이 크리스마스 트리 밑에 가지런히 놓인 후...
드디어... "사다리타기"게임으로 선물교환의 막을 열었지요^^
한 분 한 분, 선물을 받고, 그 선물을 열어보기 전에, 번호표에 붙은 요구사항을 만족시켜야 했는데...
각자 재미있는 또, 의미있는 질문들에 재치있게 답을 하면서,
선물을 잘 가져가셨지요^^
선물교환이 마쳐지고...
이어서, 두 곡의 찬양을 드리는 시간이 있었어요~
"고요한 밤, 거룩한 밤"과 "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"으로
주님의 탄생과 우리의 태어남을 비교하면서,
주님의 탄생이 있었기에, 우리의 태어남이 사랑받기 위한 것이 될 수 있었음을
다시 한 번,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지요...
그리고, 이어서, 기도하는 시간을 갖았는데, 특별히 지난 7월에 후원하였던, 피키스탄 현지인 선교사님에 대한
후원의 마음준비를 하는 기도도 함께 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으며,
2011년의 야베스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,
2012년의 야베스 걸음과 예승교회의 걸음을 위해서도
함께 마음을 모으는 시간이 되었지요~
정말 풍성한 이브모임이 되었음을
하나님께 감사드려요~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