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는 새로 개편된 모임체제인 "약식 정기모임"을 처음으로 가지게 되었답니다.
주제발표가 없고, 음식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모임이었어요.
오늘의 메뉴는 소고기 야채볶음과 아삭아삭 배추김치! (아 물론 맛있는 쌀밥도~ ㅎㅎㅎ)
보기만 해도 푸짐한 저 고기볶음을 국물과 함께 밥에 잔뜩 올려서 먹는 그 맛이란~ 으흐흐 ^0^
김진규 집사님 - 권소연 자매님 가정에서 총각김치를 준비해 오셔서 식탁이 더욱 풍성했어요.
음식을 나누는 과정속에서 여느 때와 다름없이 정겨운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.
오늘은 오랫만에 제인이 함께 참석했어요. 고국을 잘 방문하고 더 예뻐져서 돌아왔더랬지요.
기념선물로 대만과자를 간식으로 가져왔어요~ 아이스크림과 함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.
저번 모임에 김진규 집사님이 못 오셔서 전달을 못했던 생일 선물도 이번에 잘 전달해 드려서 좋았답니다.
(집사님, 이제 안 빠지실거죠? ㅋㅋㅋㅋ//// 근데... 목사님과 집사님, 왠지 커플룩? ^^;;;;;; )
비록 약식모임이었지만,
식탁에서는 언제나 그랬듯이 서로를 챙겨주어 가면서 맛있게 즐겁게 친교의 시간을 가졌고
기도 제목을 내어 놓을 때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과 삶을 풍성하게 나눌 수 있었으며
합심하여 야베스를 위해,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에는 다함께 마음이 뜨겁게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
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.
올 한 해도 벌써 삼분의 이가 후딱 지나가 버렸는데, 그 여정을 돌아보니
우리가 기도했던 것들이 하나 둘씩 이루어졌고 하나님이 여기까지 우리를 인도해 주셨음을 새삼 깨닫고는
앞으로는 우리모두가 더욱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고
더 야베스에 큰 애정을 가지고 발전된 모습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.
이를 위해서 특히, 야베스를 인도하시는 이목사님을 위해 더욱 기도하는 우리 한 명 한 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언제나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힘쓰는 야베스가 되자구요! 화이팅!

은혜가 물씬 느껴지네요... 너무 좋아요...